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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열람실 의자 관련 문의에 대한 상세 - 제목, 내용, 파일, 공개여부순으로 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목 어린이 열람실 의자 관련 문의
내용 위례에 살면서 가장 오랫동안 기대했던 곳이 하남위례도서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픈되고 여러차례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새로운 책들과 시설들에 매우 만족도가 높은 요즘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 가정이다보니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곳은 어린이책 열람실인데요 .. 이용하면서 고민되는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어린이 열람식 쪽은 책꽂이 앞쪽에 작은 방석과 빈백들이 있고, 책상은 거리두기 때문인지 의자가 몇개 없습니다. 

- 방석있는 곳은 신발을 신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인지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신발을 벗고 올라갔는데 책을 정리하시는 분이나, 책을 고르는 아이들이 신발을 신고 올라다니더군요. 

- 빈백 사용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부정적인 부분입니다.
 .  몇몇의 아이들과 학부모가 같이 책을 읽으며 읽은 책을 바닥에 쌓아두거나.. 책꽂이 앞 공간을 책상삼아 책을 쌓아놓아 몇 명만 빈백을 사용해도 책을 꺼내고 살펴보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또한 그 앞의 방석에도 앉을수가 없습니다.
 .  아이들이 빈백에 눕고 기대고 하는 자세로 책을 읽다보니, 발에 서로 차이고 책이 구겨지거나 쉽게 망가지기도 합니다.
 .  빈백을 발로 밟거나, 장난치다 바닥에 떨어졌다가 다시 앉는 과정에서 천에 오염의 우려도 있습니다.  
 .  빈백끼리는 서로 붙어앉아 거리두기 또한 지켜지지 않습니다.
  
   빈백을 어린이 열람실에 비치하신 이유가 있겠지요. 자유롭고 편하게 앉아 즐겁게 아이들이 책을 읽으려면 서로에게 불편한 부분들이 적게 생겨야 합니다. 하지만 목적과 다르게 빈백들은 자리를 차지한 소수의 사람에게는 방관에 가까운 자유가 넘치고, 그걸 바라보게 되는 사람들은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납니다. 하지만 제가 보았을때는 아무도 그런부분을 정리하거나 관리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 차라리 어린이 열람실에도 책상과 의자가 여러개 있어서 책을 읽고, 책도 바르게 놓아두어 서로 인상을 찌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열람실에 어린이만 오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보통 몇 명의 아이당 보호자가 한명쯤은 동석하게 되는데 같이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의자가 없어서 어른들은 서서 기다리거나 아이들 두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아이들만 있을때는 더더욱 관리가 안되구요.ㅜㅜ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도서관내 열람자체가 불가능 한 경우 제외)

도서관이 오픈한지 이제 겨우 한 달 쯤입니다. 하남위례도서관은 불편한 부분 보다는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는 부분이 훨씬 크다는 점은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코로나 방역과 더불어 이용자들을 관리하고 운영하시는 부분들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오픈시 예상과 달리 이용자들이 불편한 부분들은 의무적인 안내 답글로 그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하남위례도서관이 좋은 방향으로 계속 개선되고 나아지기를 바라는 글임을 또한 이해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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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에 대한 표 - 답변내용, 내용 순으로 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답변내용 가. 위례도서관 이용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 생각두드림에는 신발을 신어도 된다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도서관 이용을 위한 빈백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원활하지 않아 당분간 배치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 어린이실 운영 관련 다양한 의견을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이도연 주무관(☏031-790-6829)에게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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