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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는 어떻게 기술과 데이터 사이에서 살아남는가

사람책

서승연

열람분야

총류 > 총류 > 프로그래밍, 프로그램, 데이터

선호일자

월,화,수,목,금,토 (오전,오후)

간략설명

기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기획과 데이터 분석을 무기로 기술 중심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기획자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시작했다’는 태도로, 서비스 기획과 UX, 데이터 분석을 두루 경험하며 커리어를 확장해왔습니다. 기술과 사용자 사이의 언어를 번역하고,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며,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기획자의 조건을 함께 고민합니다.

  • #비전공자_기획자#데이터분석#UX디자인#커리어전환#AI서비스기획

상세정보

Q. 주로 만나고 싶은 독자층이 있나요?
· 서비스 기획자나 디자이너를 꿈꾸는 비전공자 청소년 또는 청년
· 기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 기획자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지만 데이터 분석에 자신 없는 주니어


Q. 사람책의 목차를 소개해주세요. (독자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주세요.)

1. 전공이 없다고? 그래서 더 단단해졌다
• 고졸 출신으로 기술 현장에서 살아남기까지, 나의 시작 이야기

2. 기획자는 어떻게 데이터를 이해해야 할까
• 숫자에 약했던 내가 퍼널 분석과 로그분석을 즐기게 된 계기

3.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서 기획자는 어떤 역할을 할까
• 기술 언어를 해석하고 조율하는 사람으로서의 기획자

4. AI 시대, 기획자에게 필요한 생존 스킬
• ChatGPT도, Figma도, Orange3도 결국 도구! 기획자의 진짜 경쟁력은?

5. 비전공자를 위한 커리어 전략과 질문
• “나도 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