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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하난의 우물 : 장용민 장편소설

문학 부치하난의 우물 : 장용민 장편소설 표지
부치하난의 우물 : 장용민 장편소설 상세정보
표제/책임사항 부치하난의 우물: 장용민 장편소설/ 장용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재담미디어, 2021
형태사항 329 p.; 20 cm
표준번호 ISBN: 9791127507275 03810: \158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3.7
도서관 하남시덕풍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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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서스펜스의 대가가 풀어낸 첫 번째 로맨스! 작가 장용민은 데뷔 이래 지금까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소설을 집필해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전설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맨스와 스릴러가 어우러진 장편소설 『부치하난의 우물』. 《궁극의 아이》, 《불로의 인형》, 《귀신나방》 등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놀라운 상상력은 물론, 가슴 절절한 애틋함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때는 1996년, 낙원동 뒷골목에서 빈 병을 주워 파는 누리는 한 노인으로부터 '부치하난의 우물'이라는 전설을 전해 듣는다. 아주 먼 옛날, 깊은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설 속에는 최강의 전사 부치하난과 그가 사랑했던 소녀 올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리는 부치하난의 운명이 자신과 연결되어있다고 믿으며 전설 속 전사가 사랑했던 소녀 올라를 1996년의 현실에서 찾아 헤맨다. 이윽고 누리는 매춘과 소매치기를 일삼는 가출 소녀,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태경을 만나게 되는데……. 부치하난과 올라, 누리와 태경. 전설과 현실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네 사람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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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하난의 우물 : 장용민 장편소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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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비치중] 813.7-장6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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